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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6 톤다운된 나루미츠
- 2022.06.06 나루미츠로 교수님을 죽였다짤
- 2022.06.06 스위치로 역전하는김에 나루미츠
- 2022.01.16 고양이 마법사 용수
- 2021.12.19 [쥬유] 순수 악
- 2021.11.26 한준기
- 2021.11.21 대충준기 모음
- 2021.11.09 크로커다일
- 2021.11.07 배신자
- 2021.11.04 유세이 화나면 반말하는거 개웃기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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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다운된 나루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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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기 (0) | 2021.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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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미츠로 교수님을 죽였다짤


+)나루호도 머리 삭발시키고 싶다ㅡㅡ

보너스 얀데레 나루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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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로 역전하는김에 나루미츠

목표달성🥳


잠옷 나루미츠



<둘이 싸웠을때>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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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마법사 용수

애-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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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유] 순수 악

"어떻게하면 나한테 시간내줄수있어? 너랑 대화하고싶어"
진심인건가? 유세이는 자신보다 한뼘 아래, 갈색으로 초롱하게 빛나는 눈을 응시했다. 남자는 아무런 속내도 없는 순수한 눈빛을 띄고 있었다. 그런 눈빛에 유세이는 더더욱 남자의 의도를 읽을수없었다. 그도그럴것이 여기는 스트립클럽인데 대화를 하고 싶다느니 하이틴 영화에 나오는 대사나 뱉어내고 있고. 유세이는 눈이 아픈 보라빛 조명과 상반되는 순수한 남자의 모습에 괜히 가증스러운 기분이 들어 인상을 구겼다.
"당신 돈 많아? 돈만 많으면 대화이상도 해줄수있어"
유세이는 일부러 남자의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내주고 싶었다. 그는 한껏 꾸미고 번쩍이는 남자들과는 다르게 허름하게 붙은 검은 티셔츠와 청바지, 스니커즈를 신은 모습이 이곳과는 어울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흔한 시계하나도 없으니 더더욱 그가 얕보였다. 유세이는 남자를 내려다보며 팔짱을 꼈다. 유세이 본인은 자원봉사자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세상물정 모르는 순수한 눈빛의 남자에게는 더더욱 친절히 대화하고 싶지않았다. 지금 몸이 두개라도 모자란데 남의 시간을 잡아먹고 있는건지. 유세이는 당황하며 바지를 뒤지기 시작하는 남자의 모습을 보고 이만하면 되겠지하며 뒤로 돌아서려는 순간이였다.
"이 종이들 말하는거야? 이만큼이면 나랑 같이 있어줄수있어?"
유세이는 남자의 손에 들려있는 지폐뭉치에 눈이 한계까지 커졌다. 허름하고 순수한 모습에 상반되는 그의 재력은 알수없는 괴리감까지 느껴졌다. 위험하지만 달콤한 유혹. 유세이는 그 유혹을 뿌리칠수없었다. 그도그럴것이 남자가 아무렇지않게 쥐고 있는 그것은 정직하게 1년정도 일하면 만져볼수있는 돈이기 때문이었다. 게임의 치트키처럼 빠르게 손을 넣을수있다면 몸하나정도 희생해도 괜찮다고 유세이는 생각했다. 꿈이있기 때문에, 유세이는 탐욕스러워질수밖에 없었다. 유세이는 전율에 떨리는 몸을 진정시키기 위해 주먹에 힘을 꽉쥐었다. 그리고 태연한척 다시 주먹에 힘을 뺐다. 유세이는 비소를 지으며 남자에게 다가갔다. 유세이는 남자의 어깨에 두손을 얹고 그의 숨결이 느껴질만큼 가까이 고개를 숙였다.
"당신, 아무한테도 그거 보여주지말고 저기 저 남자한테가서 룸 좀 잡아달라고해요"
유세이는 숨결로 남자의 목을 간지럽히며 가늘고 긴 손가락을 뻗어 매니저를 가르켰다. 남자는 간지러운지 짧게 떨며 유세이가 가르키는 남자를 쳐다봤다. 그리고 다시 고개를 들어 자신과 밀착해있는 유세이를 올려다봤다. 유세이는 발그레한 남자를 보며 아까와는 다르게 가볍고 산뜻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돈때문일까 철부지같았던 그가 귀여워 보이기까지했다. 어서 이 귀여운 남자가 룸을 잡고 술을 왕창 마시며 자신에게 팁을 한계까지 꽂아줬으면 좋겠다 유세이는 생각했다. 빨리 이 개같은 곳에서 탈출할수있게. 유세이의 미소에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유세이는 남자에 기댔던 몸을 빼고 가볍게 매니저가 있는곳으로 그를 밀쳤다. 남자는 밀쳐지며 매니저가 있는곳으로 향하면서도 유세이에게 눈을 떼지않았다. 유세이는 팔짱을 끼며 남자의 행동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다. 둘이 무슨 얘기를 하는지 들리지 않았지만 매니저는 남자를 한번 유세이를 미심쩍은 눈으로 한번 쳐다보더니 뭐라고 하고있었다. 마침내 남자가 돈을 꺼내보이자 매니저의 표정은 온화하게 바뀌고 허리를 굽신됐다. 그리고 남자를 어디로 안내하고 이쪽을 바라보며 따라오라는 제스처를 취했다. 유세이는 밑에서부터 위로 짜릿한 전율을 느꼈다. 드디어 돈같은 돈을 만져보는구나. 유세이는 이제껏 자신에게 건냈던 다른 이들의 팁들을 떠올려봤다. 거지같은것들과는 바이바이다. 룸으로 향하는 유세이의 걸음은 급했다.
-
"저 샤워하고 왔어요"
유세이는 연분홍색의 가운을 걸치고 붉은 벨벳 소파에 앉아있는 남자를 은밀한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남자는 또 멍청할정도로 순수한 눈빛으로 자신을 쳐다보고 있었다. 유세이는 이에 굴하지않고 남자의 허벅지에 가볍게 앉았다. 청바지위로 탄탄한 근육이 느껴져 유세이는 의외라고 생각했다. 유세이의 행동에 남자는 유세이를 호기심으로 가득한 눈빛으로 유세이를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그런 남자의 눈빛이 부담스러워 유세이는 그에게 투명한 잔을 쥐어주었다. 얼음만 가득한 잔에 유세이는 기본으로 세팅되있는 양주를 들어 금박지를 벗기고 마개를 땄다. 그리고 마개를 가볍게 바닥으로 버리고 유세이는 남자의 잔에 술을 따르기 시작했다. 잔이 넘치기 직전 출렁되기 시작할때 유세이는 기운 술병을 똑바로 들고 테이블에 내려놓았다. 그리고 다시 남자를 쳐다보고 마시라는듯 고개를 위에서 아래로 끄덕이는 제스처를 취했다. 유세이의 행동에 남자는 잔을 들고 독한 술을 꿀꺽 마시기 시작했다. 이를 놓치지않고 유세이는 남자의 손에 자신의 손을 겹쳐 잔이 천장을 향할때까지 천천히 올렸다. 아무리 술이 쎈사람도 빈속에 독한 양주 한잔을 마시면 인상을 찌푸리기 마련인데 이 남자는 미간 하나 구기지않은체 처음 만난 모습 그대로 유세이를 빛나는 눈빛으로 쳐다보았다. 유세이는 남자의 모습에 당황스러워졌지만 빠르게 다시 잔을 채웠다.
-
"저기 이거 두병짼데 이제 같이 얘기할수있어?"
하마같이 양주를 꿀떡꿀떡 잘삼키고 나서 하는 첫마디가 저거였다. 유세이는 질린 표정으로 남자의 허벅지에 내려와 그와 거리를 두고 소파에 앉아 무릎을 끌어안았다. 유세이가 원한건 그저 자신의 가운을 벗겨내기 위해 남자가 돈을 흥청망청 뿌려대고 욕구를 푸는것, 그뿐이었다. 왜 이 남자는 평범한 변태가 아닌것일까. 유세이는 크게 한숨을 쉬었다.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너 이름이 뭐야?"
유세이는 고급스러운 투명잔에 우유를 따르다말고 그를 흘긋 쳐다봤다. 그런건 왜 알고 싶은걸까. 유세이는 우유를 한모금 마셨다.
"당신이 맞춰보지 그래요? 그럼 원하는대로 해줄게요"
"음.."
유세이는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머리속에 떠오르는대로 아무렇게나 말했다. 유세이의 말에 진지하게 고민하는 남자의 모습에 유세이는 피식 웃음이 났다. 꼴같지 않게 턱에 손을 대는 남자의 순수한 모습은 이곳과는 어울리지 않았다.
"유세이"
유세이는 남자의 말에 입에 향하던 잔을 멈추고 눈을 크게 떴다. 어떻게 저 남자는 내 이름을 알고있는거지? 유세이는 문득 세큐리티가 떠올라 온몸이 오싹해졌다. 어떻게 온 시티인데, 유세이의 눈에 살기가 띄었다. 유세이의 살기에 남자가 이쪽을 쳐다보았다. 유세이는 당장이라도 남자의 머리를 내려칠 기세로 남자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주의하며 응시했다. 남자는 살기 가득한 유세이를 무표정으로 쳐다보더니 별안간 빙긋 웃었다.
"너, 파란눈에 별들이 박혀있는것같아. 자기 몸을 태워서 반짝반짝 빛나는 죽음의 춤을 추고있는 유성들처럼, 예뻐. 유세이"
한껏 경계하던 유세이는 남자의 말에 맥이 풀리고 말았다. 그도그럴것이 이렇게 이름을 유추하는 사람은 이 남자가 유일무이할것같기 때문이였다. 유세이는 잔을 내려놓고 남자의 잔을 뺏어 한모금 마셨다. 쓰디쓴 액체가 식도를 긁고 지나가는듯이 쓰리고 뜨거웠다. 유세이는 본능적으로 찌푸려지는 미간을 억지로 피고 눈을 감고 그 느낌을 음미했다. 쓰리고 아팠다. 알콜은 원래 체질이 아닌데. 유세이는 몸에서 열꽃이 피어오르는것같았다. 나쁘지않은 느낌이었다. 유세이는 서서히 눈을 뜨고 자신을 응시하는 갈색 눈동자를 쳐다보았다. 유세이는 몽롱한 얼굴을 숨기지 않았다.
"당신 그렇게 안보였는데 도박사였네..? 그럼 정답을 맞췄으니 원하는걸 말해봐요"
남자는 유세이의 말에 즐거운 장난감을 찾은듯 얼굴이 개구지게 변했다. 그의 눈동자는 달의 노란빛으로 물들어졌고 쳐진 눈꼬리가 사납게 올라갔다. 그리고 그의 얼굴은 서서히 얼음처럼 굳어져 아무런 표정을 짓지 않게 되었다. 방금과는 전혀 다른 사람의 인상에 유세이는 본능적으로 위험을 느끼고 몸을 떨기 시작했다. 남자는 그런 모습을 놓치지않고 붉어져있는 유세이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시작했다. 완벽한 포식자의 모습에 유세이는 반항도 못한체 그대로 굳어져 남자가 다가오는것을 구경할수밖에없었다.
"유세이. 넌 내게 원하는걸 말하라고 했다"
얼핏 두사람의 소리로 들리는 그의 목소리에 유세이는 얌전히 고개를 끄덕였다. 남자는 유세이의 행동에 만족스러운듯 가볍게 미소를 짓고 유세이의 가슴을 바닥으로 천천히 밀어내었다. 푹신한 벨벳 느낌에 유세이의 입에서 가볍게 앓는 소리가 났다. 남자는 유세이의 위에 올라타 유세이의 작은 얼굴은 양손으로 천천히 쥐었다. 자신에게 올라탄 남자의 그림자 진 얼굴을 응시하며 유세이는 자신의 빠른 심장박동을 느꼈다. 유세이의 목울대가 위에서 아래로 천천히 움직였다.
"내 이름은 유우키 쥬다이. 내 이름을 세번 외쳐라 유세이"
"유우키..쥬다이"
그의 이름 한번에 붉은 벨벳 소파가 있던 룸은 뜨겁고 딱딱한 암석으로 변하며 사방엔 화산이 마그마를 뿜어대며 녹일듯한 열기를 자랑하기 시작했다. 유세이는 갑자기 변한 환경에 남자의 아래에서 주변을 정찰했다. 자신에게 집중하지 않은 모습에 남자는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유세이의 얼굴을 한손에 쥐고 자신의 눈을 응시하게했다. 유세이는 누구의 것인지 모를 뜨거운 열기를 느끼며 남자와 눈을 맞췄다.
"유우키 쥬다이"
그의 이름 두번에 유세이는 자신의 머리에서 뿔이 자라는것을 느꼈다. 생소하고 나쁜 느낌에 유세이가 낑낑대며 몸을 비틀자 남자는 위에서 유세이를 단단히 끌어안으며 유세이의 귀, 목언저리에 입을 맞추며 유세이를 달랬다. 유세이는 참을수없는 고통에 생리적인 눈물을 흘려대며 절망적인 비명을 질러댔다. 남자는 고통을 느끼는 유세이를 응시하며 그를 단단히 끌어안았다. 그의 눈에는 깊다못해 무서울 정도의 사랑이 가득 들어차있었다. 유세이는 감당할수없는 고통에 의식이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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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하면 나한테 시간내줄수있어? 너랑 대화하고싶어"
유세이는 자신보다 한뼘 아래, 갈색으로 초롱하게 빛나는 눈을 응시했다. 남자는 아무런 속내도 없는 순수한 눈빛을 띄고 있었다. 그런 눈빛에 유세이는 더더욱 남자의 의도를 읽을수없었다. 유세이는 눈이 아픈 보라빛 조명과 상반되는 순수한 남자의 모습에 괜히 가증스러운 기분이 들어 인상을 구겼다.
"당신 돈 많아? 돈만 많으면 대화이상도 해줄수있어"
유세이는 일부러 남자의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내주고 싶었다. 유세이는 남자를 내려다보며 팔짱을 꼈다. 유세이 말에 당황하며 바지를 뒤지기 시작하는 남자의 모습을 보고 이만하면 되겠지하며 뒤로 돌아서려는 순간이였다.
"이 종이들 말하는거야? 이만큼이면 나랑 같이 있어줄수있어?"
유세이는 남자의 손에 들려있는 지폐뭉치에 눈이 한계까지 커졌다. 허름하고 순수한 모습에 상반되는 그의 재력은 알수없는 괴리감까지 느껴졌다.
어? 이상하다
유세이는 빛나는 눈동자를 응시했다. 여전히 순수하고 순진한 모습을 하고 있는 남자가 보였다. 유세이는 문득 자신의 머리를 만져보았다. 딱딱하고 매끄러운것이 만져졌다. 온몸에 전율이 퍼지기 시작했다.
"유우키 쥬다이"
"드디어"
그의 이름 세번째에 유세이의 몸은 떠오르기 시작했다. 아니 남자가 유세이를 안고 커다란 날개를 펼치며 검은 허공을 향해 날아가기 시작했다. 유세이는 문득 밑을 내려다 보았다. 방금까지 있었던 공간에 모든것은 회색조를 띄며 굳어있었다. 숨쉬며 대화하고 술을 마시고 웃고 떠들고 하던것들이 생명을 뺏긴듯 그대로 멈춰있었다. 유세이는 허무한 느낌이 들어 비소를 흘리며 굳어있는것들을 멍하니 응시했다. 그동안 무엇을 위해 노력했는가. 무엇을 위해 죽을힘을 다해 시티로 온걸까. 무엇을 위해 디휘ㄹ..
"유세이"
얼음장처럼 차가운 그의 부름에 유세이는 눈을 감으며 그에게 기댈수밖에 없었다. 유세이는 이제 자신의 몸은 본인이 주체가 아니라는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유세이의 순종적인 모습에 남자의 표정이 부드럽게 변했다. 그리고 그는 유세이를 사랑이 가득한 눈으로 쳐다보았다. 유세이의 부드러운 뺨을 한번 쓸어본 그는 더욱 힘차게 어둠을 향해 날았다.
"영원히, 함께하자"
남자의 눈은 순수히 반짝이며 빛을 내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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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드레스 입히면 참 이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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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이 화나면 반말하는거 개웃기넹ㅋㅋㅋ

예의바른 유세이



지자마자 반말질

예의바른 유세2


지면 또 반말ㅋㅋㅋㅋ

토닥토닥 달래주는 선조씨

이거는 걍 투샷이 귀여워서
+)유세이 놀려먹는 쥬다이랑 달래주는 야미유기 너무 귀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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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커다일 (0) | 2021.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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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0) | 2021.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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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티지운 풀사진 (0) | 2021.08.14 |
데바데 지운이 위주 낙서 (0) | 2021.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