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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7.22 캡릭으로 변태능구렁이상사 캡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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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릭으로 변태능구렁이상사 캡이 보고싶다
ETC
2015. 7. 22. 01:05
오피스au로 리키랑 캡은 같은 부서 팀인데 리키는 일개 팀원이고 캡은 실장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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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뭐, 남자끼리 가슴도 만질수있고 엉덩이....는 백번 양보해서 만질수있다고 쳐. 근데 이건좀 심하잖아. 리키는 제 엉덩이를 쥐고 조물딱거리는 손길을 느끼며 이렇게 생각했음. 게다가 한두번이면 몰라 틈만나면 은근슬쩍 엉덩이 만지고 무슨일있냐는 태도로 일관하는 캡의 성추행에 리키는 돌아버릴 지경이었음. 그 사이 손길이 좀더 농염해지자 리키가 한 소리할려고 복사하던걸 멈추고 뒤를 돌아 캡을 바라봤음. 근데 정작 캡은 복사안하고 뭐하냐는 눈빛으로 쳐다봄. 리키는 어이가 털려서 눈에 힘빡주고 이번에 확실히 말해야겠다고 생각함.
"실땅님!"
그러나 현실은 혀짧은 꼬꼬마. 캡은 리키의 혀짧은 말투가 귀여워서 소리없이 웃고 자기보다 한참 작은 리키를 내려다봄.
"왜요 창현씨?"
캡이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리키에게 되물음. 리키는 캡의 말에 ㅈㄴ 화나는데 무슨말을 해야할지몰라 으에에 거리다가 조그만 얼굴에 홍조를 띄우고 인상을 씀.
"..그..하디마요!"
리키가 하디마요하면서 소리를 빽지르자 캡은 리키의 행동을 예상치 못했는지 조그만눈을 크게 떴다가 이내 흥미로운 얼굴로 변함.
"뭘 하지말라는거죠, 창현씨?"
캡은 말과 동시에 리키의 엉덩이를 조금 더 세게 움켜쥐었음. 리키는 힉소리 내면서 얼굴이 더 붉어짐. 캡은 리키의 반응이 재밌는지 능글능글한 표정을 짓고 본격적으로 리키를 능욕하기 시작함.
"..실땅님...소...손좀..."
"응? 무슨말을 하는거지?"
"흐응!"
캡의 손이 리키의 갈라진 골을 위아래로 쓸자 리키가 당혹스러움 신음을 내뱉고 자기입을 틀어막음. 캡의 사야에는 리키가 고개숙이고 있었지만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있음. 캡은 만족스러운 숨을 내쉬고 리키의 턱을잡아 들어올림.
"창현씨? 부탁하려는 것 같은데... 그럼 상대방의 눈을 보고 얘기해야지, 안그래?"
"..."
캡이 리키의 턱을잡아 강제로 아이컨택하자 리키는 황급히 캡의 눈을 피하고 입을 꾹 다물었음. 캡은 그게 마음에 안들어서 얼굴을 굳히고 리키 엉덩이를 더 세게 움켜잡음. 리키는 강한 압력에 토끼눈 되서 캡을 바라봄. 리키가 눈을 다시 맞추자 캡은 그제서야 만족스러운듯 다시 능구렁이 미소짓고 손에 힘을 조금 풀음.
"대답해요 창현씨. 부탁할땐 상대방의 눈을 보는거죠?"
캡이 무서운 눈빛으로 다시묻자 리키는 울것같은 얼굴로 불편하게 고개를 끄덕끄덕거림. 대답. 캡이 덧붙이자 리키는 불쌍하게 덜덜 떨며서 입을염.
"...ㄴ...네..."
"실장님."
"..실땅님..."
"다시"
"..네...네...흐...네 실땅님..흐응.."
"좋아"
리키가 눈물을 뚝뚝 흘리며 말하자 캡은 만족스러운 표정짓고 리키 엉덩이에 손떼고 머리를 쓰다듬어줌. 거기서 리키 서러움 폭발해서 엉엉울고 캡은 그런 리키 안아주고 무한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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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뭐, 남자끼리 가슴도 만질수있고 엉덩이....는 백번 양보해서 만질수있다고 쳐. 근데 이건좀 심하잖아. 리키는 제 엉덩이를 쥐고 조물딱거리는 손길을 느끼며 이렇게 생각했음. 게다가 한두번이면 몰라 틈만나면 은근슬쩍 엉덩이 만지고 무슨일있냐는 태도로 일관하는 캡의 성추행에 리키는 돌아버릴 지경이었음. 그 사이 손길이 좀더 농염해지자 리키가 한 소리할려고 복사하던걸 멈추고 뒤를 돌아 캡을 바라봤음. 근데 정작 캡은 복사안하고 뭐하냐는 눈빛으로 쳐다봄. 리키는 어이가 털려서 눈에 힘빡주고 이번에 확실히 말해야겠다고 생각함.
"실땅님!"
그러나 현실은 혀짧은 꼬꼬마. 캡은 리키의 혀짧은 말투가 귀여워서 소리없이 웃고 자기보다 한참 작은 리키를 내려다봄.
"왜요 창현씨?"
캡이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리키에게 되물음. 리키는 캡의 말에 ㅈㄴ 화나는데 무슨말을 해야할지몰라 으에에 거리다가 조그만 얼굴에 홍조를 띄우고 인상을 씀.
"..그..하디마요!"
리키가 하디마요하면서 소리를 빽지르자 캡은 리키의 행동을 예상치 못했는지 조그만눈을 크게 떴다가 이내 흥미로운 얼굴로 변함.
"뭘 하지말라는거죠, 창현씨?"
캡은 말과 동시에 리키의 엉덩이를 조금 더 세게 움켜쥐었음. 리키는 힉소리 내면서 얼굴이 더 붉어짐. 캡은 리키의 반응이 재밌는지 능글능글한 표정을 짓고 본격적으로 리키를 능욕하기 시작함.
"..실땅님...소...손좀..."
"응? 무슨말을 하는거지?"
"흐응!"
캡의 손이 리키의 갈라진 골을 위아래로 쓸자 리키가 당혹스러움 신음을 내뱉고 자기입을 틀어막음. 캡의 사야에는 리키가 고개숙이고 있었지만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혀있음. 캡은 만족스러운 숨을 내쉬고 리키의 턱을잡아 들어올림.
"창현씨? 부탁하려는 것 같은데... 그럼 상대방의 눈을 보고 얘기해야지, 안그래?"
"..."
캡이 리키의 턱을잡아 강제로 아이컨택하자 리키는 황급히 캡의 눈을 피하고 입을 꾹 다물었음. 캡은 그게 마음에 안들어서 얼굴을 굳히고 리키 엉덩이를 더 세게 움켜잡음. 리키는 강한 압력에 토끼눈 되서 캡을 바라봄. 리키가 눈을 다시 맞추자 캡은 그제서야 만족스러운듯 다시 능구렁이 미소짓고 손에 힘을 조금 풀음.
"대답해요 창현씨. 부탁할땐 상대방의 눈을 보는거죠?"
캡이 무서운 눈빛으로 다시묻자 리키는 울것같은 얼굴로 불편하게 고개를 끄덕끄덕거림. 대답. 캡이 덧붙이자 리키는 불쌍하게 덜덜 떨며서 입을염.
"...ㄴ...네..."
"실장님."
"..실땅님..."
"다시"
"..네...네...흐...네 실땅님..흐응.."
"좋아"
리키가 눈물을 뚝뚝 흘리며 말하자 캡은 만족스러운 표정짓고 리키 엉덩이에 손떼고 머리를 쓰다듬어줌. 거기서 리키 서러움 폭발해서 엉엉울고 캡은 그런 리키 안아주고 무한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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